콘돔사용시 주의점

콘돔사용시 주의점

  • 격렬한 체위를 시행하는 것은 삼가자. 역시 찢어지거나 빠질 확률이 있다. 다른 말로 바꾸면 격렬한 체위에는 다른 피임법을 선택하자(…).
  • 사용 시에는 절대 불을 끄지 말자.(…) 여성의 경우 자신의 알몸이 보이는게 부끄러워서 불을 끄자고 하는데 이 경우 콘돔에 의한 피임 성공률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성행위 자체가 어려워진다. 가뜩이나 콘돔으로 감흥까지 떨어지는데 보이지도 않으면 발기가 풀려버린다던지(…), 발기가 덜된 상태로 콘돔을 착용할 위험성도 존재한다. 불을 끌거면 그냥 경구피임약을 활용하는 게 확실하다.
  • 절대로 재활용하면 안된다.[13] 일단 기본 피임률이 낮은 것을 보면 알겠지만 장기간 사용해서는 안되는 물건에다가 만약 씻어서(…) 사용한다면 재질이 약해져서 더 잘 찢어진다.
  • 조루를 막는다고 두 장 겹치지 말자. 역시 자기들끼리 마찰이 되어서 더 잘 찢어진다. 그냥 롱러브 타입을 사서 해라.
  • 지갑 같은 데 오래 둔 것도 사용하지 말자. 역시 마찰 때문에 재질이 약해져 있다. 혹시라도 감도(?) 때문에 콘돔 없이 하다가 마지막 사정 시에만 쓰지도 말자[14].
  • 같이 성병 문제를 확인해 보러 갈 정도로 돈독한 사이이기 때문에 성병 문제가 없음이 확인되었다고 해도, 경구피임약 등을 쓴다고 해도, 피임약을 하루라도 걸렀다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 AV로 콘돔을 접한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중 하나는 사정 직전에 급하게 음경을 빼내 콘돔을 제거하고 사정하는 것인데, 올바른 사용법이 아니다. 콘돔은 기본적으로 체내사정을 전제로 한 피임도구로서 정액받이가 그 증거. 처음부터 끝까지 콘돔을 한 번이라도 빼면 그 콘돔으로는 피임에 실패한 것으로 보는 관점에서 이러한 행위는 당연히 금지다.
  • 콘돔의 피임률을 위해서 상당히 중요한 것은 사정 하자마자 빼 내는 것이다. 이거 안하고 후희나 매너를 챙기다가는 시간이 지나면 점성이 약해지는 정액 특성상 입구로 샐 가능성이 매우 높다. 드물게 성행위 중에 이 쪽으로 쿠퍼액이 흘러 나올 수도 있으니, 관계 중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 간혹 라텍스 알레르기가 있어서 사용이 난감한 경우도 있기도 하다. 이럴 경우는 다른 안전한 피임방법을 쓰거나 폴리우레탄 재질의 콘돔을 사용하자.

 

콘돔사용시 단점

  • 가끔 사용 중 파손되거나 벗겨질 수 있어 임신 가능성이 있다
  • 윤활제나 고무, 라텍스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사용이 곤란하다.
  • 성병 예방에 있어서 확률을 줄여주지만 100% 성병을 막아주지는 못한다. HIV같이 점막을 통해 정액 등 분비물로 감염되는 성병의 경우 100%가까운 성병 예방 효과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성병의 경우 확률을 낮춰주는 것에 불과하므로, 콘돔을 했으니 성병에 100% 안전하다고 과신해서는 안된다. 기본적으로 외음부를 통해 전파되는 성병은 완벽한 차단이 불가능하고, 특히 연인끼리라면 키스만으로도 전염되는 매독이나 헤르페스 등이 있으므로 성매매나 원나잇이 아닌 연인끼리의 성관계라면 콘돔의 성병 예방 효과를 믿기 보단 성병이 의심될 시 같이 손잡고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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