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지 못했던 콘돔의 역사 10가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콘돔의 역사 10가지

콘돔역사

콘돔역사

고대 로마 당시에 동물의 내장으로 만들었다는 설이 있으며, 16, 17세기 프랑스 귀족들의 야사를 보면 당시 동물 가죽을 이용한 콘돔이 있었는데 이게 젊은 귀족들 사이에 “사용 중, 너무나 뜨거운 사랑의 열기를 이기지 못하고(…) 실밥이 터져서 캐안습 됐더라” 라는 이야기가 종종 전해지는 걸 보면 꽤 유서깊은 방식. 천으로 만든 적도 있다.

한국에서는 일제강점기시절에 처음 들어왔다고 알려져 있다. 일제강점기 때에 들어왔을 때 일본식 발음으로 “곤도무”라고 불렸는데 이 단어보다 “삭구”라는 표현이 더 널리 쓰였다. 삭구는 ‘Sack'(부대, 자루)의 일본식 발음을 한국식으로 표기한 것이다. 그런데 구멍이 뚫려있었다(…)는 당시 칼럼을 봐서 품질은 좋지 않았던 듯 하다. 피임용보다 성병방지용으로 유흥가에서 주로 사용되었다고 .

 

1. 아주 오랜 과거부터 존재했다.

 

고대 이집트

고대 이집트

‘SKYN’ 콘돔 브랜드의 연구에 따르면 아주 먼 고대 시대 때부터 콘돔은 피임을 목적으로 사용됐다.

 

2. 과거 ‘린넨’으로 제작된 콘돔도 있었다.

 

‘린넨’이란 마 식물 원료로 짠 직물이며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시원한 재질이다. 과거 로마에는 성병 예방을 위하여 린넨 콘돔을 사용하기를 권장했다.

 

3. 중국에서는 종이에 기름을 발라 사용하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콘돔의 용도로 종이에 기름을 발라 남성의 성기를 감싸 임신을 막았다.

 

4. 동물의 내장으로 만들어 사용했다.

 

1700년대 이전까지 대부분 콘돔은 동물의 창자나 맹장으로 만들어 사용했다.

 

5. 카사노바는 콘돔을 테스트했다.
카사노바는 그의 자서전에서 “콘돔을 사용하기 전에 항상 입으로 불어 검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6. 빅토리아 여왕의 얼굴이 콘돔을 홍보하는 데 사용되었다.
1897년 여왕의 얼굴을 걸고 홍보하는 콘돔의 인기는 매우 높았다.

 

7. 이전 콘돔은 자전거 내부 튜브만큼이나 두꺼웠다.

 

1855년에 처음 나온 고무 콘돔은 그 두께가 자전거의 내부 튜브와 비슷하다고 전해진다.

 

8. 미국에서 콘돔은 1918년에 합법화 되었다.

 
미국에서는 1918년이 되어서야 법적으로 콘돔 사용을 인정했으며, 그로부터 2년 뒤 콘돔은 세계적으로 퍼져나갔다.

 

9. 1957년도부터 윤활제를 바른 콘돔이 유통됐다.

 

1957년 콘돔 제조업체 듀렉스(Durex)에서 처음으로 윤활제를 바른 콘돔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10. 1990년도부터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콘돔 개발

 

콘돔 제조업체들은 1990년대 이후부터 맛이 첨가된 특수한 콘돔이나 그림이 그려진 화려한 콘돔들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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